漢詩 모음
喜晴 范成大
바위처럼구름
2020. 11. 15. 21:25
窓間梅熟落蒂 창 밖으로 매실 익어 꼭지채 떨어지고
牆下筍成出林 담장 밑으로 죽순 자라 숲위로 올라오고
連雨不知春去 연 이은 비로 봄 가는줄 모르다가
一晴方覺夏深 문득 날 개어 여름 깊은 줄 알아차리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