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梅花塢坐月 翁照
바위처럼구름
2021. 2. 24. 09:39
靜坐月明中 달 밝은 밤 조용히 앉아
孤吟破淸冷 외로이 읊는 시 정적을 깨우네
隔溪老鶴來 개울 건너 늙은 학 날아와
沓碎梅花影 매화 그림자 밟으니 달빛 부수네
늙은 학과 늙은 작자와의 일체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