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絶句 臨濟

바위처럼구름 2021. 2. 24. 10:04

是是非非都不關  옳고 그름 따지지 않으니

山山水水任自閑  산도 물도 스스로 한가롭네

 

莫問西天安養國  서천 안양 국(極樂) 문지 마라

 

白雲斷處有靑山  흰구름(욕심) 걷고 나니 청산이 있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