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七夕 楊璞

바위처럼구름 2021. 8. 9. 22:27

未會牽牛意若何  못만난 견우 무슨 생각 할까?

須邀織女弄舍捘  마땅히 직녀 금북으로 다루게 하리

年年乞與人間巧  매년 좋은 베 짜길 원하지

不道人間巧己多  인간 솜씨 알 수 없는 일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