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無題 坡谷 李誠中

바위처럼구름 2022. 1. 27. 15:58

紗窓近雪月 창으로 달 빛 스며들고

滅燭延淸暉  촛불은 꺼질 듯 말듯

珍重一盃酒  어찌 할거나 이 한잔의 술

夜闌人未歸  밤 깊어 가는데 님 오질 않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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