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 春曉 孟浩然 바위처럼구름 2024. 7. 4. 10:50 春曉 孟浩然 春眠不覺曉 봄 잠에서 새벽오는 줄 모르는데 處處聞啼鳥 지저귀는 새울음에 이불속에서 깨네 夜來風雨聲 간 밤에 비바람소리 있었는데 花落知多少 꽃은 얼마나 떨어졌으려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