庭草交翠
看翠子 李受益
庭草本非種 뜨락의 풀 본디 심지 않았지만
春風自發生 봄바람에 저절로 피어났네
惟有色香別 오직 색, 향 각각 다르니
無數亦無名 셀 수도 없고 그 이름 알 수 없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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