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詠蘭 月軒 丁壽崗

바위처럼구름 2020. 11. 15. 21:16

人貪紅紫艶  세상 사람들 울긋불긋 예쁜것 탐내지만

我愛此蘭靑  나는 난초의 푸르름을 좋아 합니다

節晩尤生色  철 지나 더욱 빛이 나고

林深更發馨  술 깊을수록 그 향기 짙어노네

 

馨은은히 멀리서도 느계지는 향기 < 香풍기는 향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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