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雪後 白沙 李恒福

바위처럼구름 2022. 1. 8. 22:59

雪後山扉晩不開  눈 온 뒤 사립문 늦도록 열리지 않고

溪橋日午少人來  한 낮 시냇가 다리엔 오가는이 없네

篝爐伏火騰騰煖  화롯 불 등등히 따듯하여

茅栗如拳手自煨  주먹 만 한 산밤 손수 구워 먹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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