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春夜喜雨 杜甫

바위처럼구름 2026. 4. 15. 10:53

春夜喜雨 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杜甫

 

 

好雨知時節

當春及發生

隨風潛入夜

潤物細無聲

野徑雲俱黑

江般火獨明

曉看紅濕處

花重錦官城

 

반가운 비 시절을 알아 봄에 싹을 틔우게 하고,

바람따라 몰래 밤새 들어와 소리없이 가늘게 만물을 적시는구나.

들길은 먹구름으로 어두워지고 강가의 배 불빛만 홀로 밝은데,

새벽녁 붉게 젖은 곳을 보노라니 금관성에는 꽃이 만발하여 피어나고 있겠구나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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