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北山雜題 白雲居士 李奎報

바위처럼구름 2021. 6. 16. 21:08

高嶺不敢上  북산 높은 고개 감히 오르지 않음은

不是憚躋攀  더위 잡고 오르는 길 때문이 아니라

恐將山中眼  두렵건데 산 중에서 보게 되는

乍復望塵宦  속세(먼지같은 벼슬 집착하는)를 다시 보는것 때문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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