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山庄夜雨 高兆基

바위처럼구름 2022. 6. 27. 21:57

昨夜松堂雨   지난 밤 송당에 비내려

溪聲一枕西   잠자리서도 시냇물 소리 듣네

平明看庭樹   날 새고 뜰 나무 보니

宿鳥未離棲   자던 새 그대로 있네

 

 

지난 밤 빗소리에  나만 뒤척였나보다

자연스러운듯 나뭇가지위 새들은 그대로 있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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