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春曉醉眼 李奎報

바위처럼구름 2022. 6. 27. 22:35

睡鄕偏與醉鄕隣  잠자는 고을, 취하는 고을 가까와

兩地歸來只一身  이 네 몸은 두 곳 드나드네

九十日春都是夢  봄 내내 꿈결같은 시간들

夢中還作夢中人  꿈속에서도 꿈꾸고 살았다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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