獨坐深山萬事輕 산 속에 있어 세상일 져버리고
埯關經日學無生 종일 문 걸고 없음을 알아
生涯點檢無餘物 살아 온 길 살피니 건질것 없으니
一椀新茶一券經 햇 차 한 사발 책 한 권 있구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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