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自恨 癸生 李梅窓

바위처럼구름 2019. 2. 16. 10:09

自恨  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癸生 李梅窓


東風一夜雨    봄바람에 밤새 비 내리고

柳與梅爭春    버들과 매화가 봄을 다투네

對比最難堪    이것을 대하고 가장 견디기 힘든것은

樽前惜別人    술 잔 앞에 두고 그대와 이별하는 일이라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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