自恨
癸生 李梅窓
東風一夜雨 봄바람에 밤새 비 내리고
柳與梅爭春 버들과 매화가 봄을 다투네
對比最難堪 이것을 대하고 가장 견디기 힘든것은
樽前惜別人 술 잔 앞에 두고 그대와 이별하는 일이라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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