偈頌
義玄 臨濟(唐僧)
是是非非都不關 시시비비 모두 상관 않고
山山水水任自閑 산은 산, 물은 물 한가로이 맡겨두네
莫問西天安養國 서천에 천국이 어디냐 물지 마라
白雲斷處有靑山 흰구름 다다른 곳에 천국이 있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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