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春雪 韓愈

바위처럼구름 2024. 11. 9. 20:53

新年都未有芳華     새해 향긋한 꽃 아직인데

二月初驚見草芽    2월되자 풀과 싹이 돋아나네

白雪却염春色晩   백설은 더딘 봄 아쉬워

故穿庭樹作飛花   꽃잎인척 정원수 사이 흩날리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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