書舂陵門扉
周敦頤
有風還自掩 바람불어 도로 문 저절로 닫히고
無事晝常關 열일 없으니 낮에도 항상 닫혀있네
開闔從方便 방편에 따라 열고 닫는 것이니
乾坤在此間 삼라만상이 모두 이 방편에 달려 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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