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月下獨酌 李白

바위처럼구름 2024. 7. 4. 11:17

月下獨酌 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李白

 

月旣不解飮  달(홀로인 나와 함께 있는 저 달)은 술 마실수 없고

影徒隨我身  내 곁의 그림자는 내 몸 따라만 다닐 뿐이네

暫伴月將影  잠시 달을 짝하고 그림자 거느리고는 근사하게

行樂須及春  놀아보자꾸나 이 모름지기 봄 날에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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