月下獨酌
李白
月旣不解飮 달(홀로인 나와 함께 있는 저 달)은 술 마실수 없고
影徒隨我身 내 곁의 그림자는 내 몸 따라만 다닐 뿐이네
暫伴月將影 잠시 달을 짝하고 그림자 거느리고는 근사하게
行樂須及春 놀아보자꾸나 이 모름지기 봄 날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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