赤葉明村逕 단풍잎 시골길 밝히고
淸泉漱石根 맑은 물이 돌부리를 씼어주네
地僻車馬少 그 곳 후미져 있어 인적이 없는데
山氣自黃昏 산의 기운은 스스로 황혼이라
'漢詩 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花雨 休靜(淸虛子) (0) | 2024.12.15 |
---|---|
山中雪夜 益齊 李齊賢 (0) | 2024.12.15 |
楓橋夜泊 - 張繼 (0) | 2024.11.25 |
秋思 (0) | 2024.11.24 |
甘露寺次(惠遠)韻 (2) | 2024.11.09 |
赤葉明村逕 단풍잎 시골길 밝히고
淸泉漱石根 맑은 물이 돌부리를 씼어주네
地僻車馬少 그 곳 후미져 있어 인적이 없는데
山氣自黃昏 산의 기운은 스스로 황혼이라
花雨 休靜(淸虛子) (0) | 2024.12.15 |
---|---|
山中雪夜 益齊 李齊賢 (0) | 2024.12.15 |
楓橋夜泊 - 張繼 (0) | 2024.11.25 |
秋思 (0) | 2024.11.24 |
甘露寺次(惠遠)韻 (2) | 2024.1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