漢詩 모음

村居 陶隱 李崇仁

바위처럼구름 2024. 11. 28. 20:59

赤葉明村逕   단풍잎 시골길 밝히고

淸泉漱石根   맑은 물이 돌부리를 씼어주네

地僻車馬少   그 곳 후미져 있어 인적이 없는데

山氣自黃昏   산의 기운은 스스로 황혼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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